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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주말부터 남가주 일대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. 국립기상청은 오는 24일(수)까지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. LA인근 밸리와 산간지역은 한낮 기온이 100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. 폭염 질환 예방 및 대처법 안내문이 한인타운 일대 버스정류장에 부착돼 있다. 김상진 기자폭염 질환 폭염 질환 대처법 안내문 남가주 일대